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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619명, 54일째 네 자릿수…접종률 55.7%
수도권 1068명·비수도권 508명
입력 : 2021-08-29 오전 10:24:29
[뉴스토마토 김충범 기자] 29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619명 발생하며 54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확진자 수는 5일 만에 1700명대 아래로 집계됐지만, 이는 주말 검사 검사수 감소 영향에 따른 것이다. 백신 접종률은 55.7%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619명 증가한 24만8568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일별 확진자 수는 1588명→1370명→1469명→2113명→1829명→1811명→1738명→1576명 등이다.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00.9명으로 이달 12일부터 18일째 1700명대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508명, 경기 469명, 인천 91명 등 수도권에서 1068명(67.8%)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08명(32.3%)이 나왔다. 충남 75명, 부산 64명, 대구 56명, 경남·경북 각 52명, 울산 36명, 강원 35명, 충북 30명, 전남 28명, 전북 26명, 광주 22명, 대전 18명, 제주 12명, 세종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보다는 12명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증가한 누적 2279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92%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든 404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21명 감소한 2만7563명으로 파악됐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737명 증가한 21만8726명이다. 격리 해제 비율은 87.99%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1차 접종자는 27만3234명 증가한 누적 2862만230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26일부터 184일간 전체 인구 대비 55.7%가 1차 접종을 받았다.
 
백신별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25만4591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8214명, 모더나 4357명이 1차 접종했다.
 
1회 접종 백신인 얀센 접종자는 6072명 늘었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25만4978명 증가한 누적 1460만2951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28.4%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619명 증가한 24만8568명이다. 사진은 27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대상자가 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충범 기자 acech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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