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사진 왼쪽)과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하고 있다. 사진/LH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두 기관은 △건설하도급 공정성 제고 방안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확대 △전문건설공사 분리발주 확대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협조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올해 15조원 규모의 공사를 발주하는 등 우리 기관은 앞으로도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소통 채널 강화를 위해 건설업계와 상생협의회, 간담회를 정례화할 것”이라며 “하도급업체와 자재업체의 애로사항도 청취해 경영 및 사업 전반에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