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최근 벌어진 저 소속사와의 이중계약 논란, 팬 성추문 논란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24일 일본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며칠 동안 전혀 사실이 아니고 근거도 없는 비방 기사가 날 괴롭힌다”고 했다.
이어 “전 소속사 대표는 기자들을 동원해 나에 대해 사기 및 횡령 등 범죄 혐의를 제기하며 온갖 비방 기사와 사실이 아닌 내용을 흘리고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에 대해 해명이라도 들으려 했으나, 상대방과는 연락이 되지 않았고 결국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 소속사 리씨엘로 측은 지난 18일 박유천이 유흥비 및 개인 생활비 등을 회사 법인카드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20억원이 넘는 박유천의 빚, 무전취식 비용 등을 책임졌으나 박유천이 리씨엘로 대표의 횡령을 주장하며 일본 기획사와 이중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박유천 법적 대응.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