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JTBC가 ‘마녀사냥’ 제작진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JTBC는 23일 “최근 JTBC ‘마녀사냥’ 제작진을 사칭해 작성된 이메일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배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JTBC는 ‘마녀사냥’과 관련해 시즌2는 물론 LA특집 등 어떠한 기획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 JTBC 예능국 김지은이라는 구성원 역시 존재하지 않으며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설문조사 또한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경품을 빌미로 개인정보를 요구할 것으로 보이니 해당 이메일을 접하시는 분들은 응답을 피해주시기 바란다”며 “프로그램과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마녀사냥’은 2013년 8월2일부터 2015년 12월18일까지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이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남자를 흔드는 마성의 여자들에 대한 여심을 파헤치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하지만 19금 연애상담 프로그램으로 콘셉트를 바꾸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녀사냥 사친주의. 사진/JT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