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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수주 개발 부문장에 조재용 전 삼성물산 상무
20년간 SOC민간투자사업 진행한 전문가
입력 : 2021-08-24 오후 3:50:40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수주 개발 부문장(전무)으로 조재용 전 삼성물산 상무(사진)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전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부엔지니어링에서 도시계획을 부문을 맡으며 건설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이후 삼성물산에 입사해 20년 동안 SOC 민간투자사업을 진행하면서 전문성을 다졌다. 
 
2015년에는 IMM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본부 전무를 지내며 민간투자사업의 건설, 금융 두 영역을 모두 섭렵했다. 대외적으로는 서울부동산 포럼 정회원, 해외건설협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해 인적 관계도 풍부하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는 “국내 SOC계의 최고 베테랑인 조 전무 영입은 우리 회사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업계 최고 대우로 최고의 인재를 계속 영입할 계획”이라면서 “수 년 내에 가장 많은 인센티브를 주는 건설 회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기존 1조5000억원에서 2조2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수주 확대에 무게를 싣고 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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