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IBK저축은행, 상반기 순익 69억원…전년비 64억 증가
입력 : 2021-08-23 오후 6:23:20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IBK저축은행은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4억원 증가한 6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IBK저축은행은 자산건전성 개선을 통한 대손비용 축소로 실적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3.13%로 전년 대비 0.42%p 하락했다.  
 
수익성 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는 0.97%로 전년보다 0.49%p 상승했다. ROE(자기자본이익률)는 9.11%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4.64%p 증가했다.
 
총자산은 1조4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9.4% 늘었다. 대출잔액은 1조3089억원으로 12.0% 증가했다.
 
IBK저축은행은 i-패스트론 등 중금리대출 위주로 영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에는 비대면 서민금융 기획 전담 부서 '스마트지원부'를 신설한 바 있다.  
 
IBK저축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대출과 정책금융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 자회사로서 서민과 중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BK저축은행은 상반기 순이익이 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IBK저축은행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김응태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