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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3일 만에 롯데백화점 동탄점 보안요원 2명 확진
보안직원 전원 교체…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검사 진행
입력 : 2021-08-24 오전 7:35:39
롯데백화점 동탄점. 사진/롯데쇼핑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지난 20일 문을 연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보안요원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동탄점 출입구에서 QR코드 확인 업무를 담당한 보안요원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또 다른 보안요원 1명도 확진됐다. 두 사람 모두 지난 18~20일 백화점 1층 출입구에서 근무했으며 21일부터 출근하지 않았다. 
 
이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보안요원은 다른 장소에서 근무해 첫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다가 두 사람이 퇴근길에 차량을 함께 탄 것이 확인돼 검사를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방역 조치를 하는 한편 보안직원을 전원 교체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오픈 전인 지난 1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으며, 전수 조사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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