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의 '폴 인 레코드' 패키지.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은 가을을 맞아 필름 카메라로 추억을 남기고 고품질의 LP 음악을 감상하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폴 인 레코드(Fall in Record)’ 패키지를 11월21일까지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을 패키지는 ‘레코드(Record)’가 가진 중의적 의미인 ‘기록’ 과 ‘음악’ 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담아 중 장년층에게는 추억을, MZ세대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과 설렘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투숙객에게는 흑백 필름 카메라를 제공한다. 영국 흑백 필름 브랜드 일포드의 대표적인 필름인 HP5를 사용해 제작된 제품으로 총 27컷을 촬영할 수 있다. 유선 예약 시, 아리아 2인 조식 혜택도 제공된다.
레코드(Record)의 ‘음악’의 의미를 담아 주니어 스위트 객실 투숙객에게는 감미로운 LP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턴테이블이 제공된다. 또한 로비 라운지 앤 바에서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 투숙객에 한해, 가을에 어울리는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맥캘란 위스키 클래식 칵테일’ 2잔을 제공한다. 유선 예약 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로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21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이며 8월31일까지 객실 예약과로 유선 예약 시 디럭스 룸 2만원, 이그제큐티브 객실 3만원, 스위트 객실 3만원 할인 혜택도 추가 제공된다.
이번 가을 시즌 웨스틴 조선 서울의 로비, 클럽 라운지 등 호텔 곳곳에서는 아날로그 감성의 가을 무드를 느낄 수 있도록 사운드 플랫폼 ‘오드(ODE)’와 협업한 고품질의 명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해당 패키지 이용 기간 동안 로비 라운지 앤 바에서는 오드가 독점 수입하는 하이앤드 오디오 스타인웨이 링돌프(Steinway Lyngdorf)의 최신 모델인 모델 오(Model O) 시스템과 독일 어쿠스틱 시그니처(Acoustic Signature)의 턴테이블 프리머스(Primus)가 함께한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