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0일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가 'H-온드림 B'의 최종 합격팀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팀은 캐스트, 뉴트라인더스트리, 조이앤조이, 엘비에스테크, 하비풀이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3년 미만 임팩트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시장 검증을 지원하는 H-온드림 A △솔루션 검증을 완료한 연 매출 1억원 이상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화를 집중 지원하는 H-온드림 B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환경 무제 관련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H-온드림 C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4월 H-온드림 A 펠로 21팀, 7월 H-온드림 C 3팀이 선정됐다. H-온드림 B에 합격한 팀을 포함하면 2021년 펠로는 28팀(중복제외)이다.
H-온드림 B에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최대 1억원의 지원금 △성장 가속화를 위한 컨설팅과 전문교육 △재단 및 그룹의 자원 연계 △후속 투자 기회 △펠로 네트워킹 등이 지원된다. 오는 11월 예정된 'H:Impact Chapter' 데모데이 세션을 통해 IR 피칭의 기회도 주어진다.
정몽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사회적 기업가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의 펠로로 함께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H-온드림을 통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 내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대표적인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