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선선해진 기온에 맞춰 올 가을 패션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사진/CJ온스타일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CJ온스타일은 선선해진 기온에 맞춰 올 가을 패션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번 론칭은 시즌을 앞서 상품을 론칭하는 것이 아닌, 적시 판매(온타임, Ontime)로 진행한다. 이는 딱 맞는 시기에 필요한 것만 사는 ‘미니멀리즘’ 소비심리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우수한 소재로 사랑받는 ‘셀렙샵 에디션(Celebshop)’은 고급 신소재와 뉴트로 스타일을 결합한 상품을 대거 론칭한다.
셀렙샵 에디션은 오는 27일 20시45분부터 2시간 동안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와이드 팬츠, 멜란지 투턱 팬츠 등 폭과 길이가 여유있는 팬츠와 상의는 니트, 하의는 페이크 레더로 이뤄진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원피스를 선보인다.
뉴욕 베라왕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여성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VW베라왕은 ‘모던 드레시(Modern Dressy)’ 컨셉의 가을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8월23일 21시5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시즌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리 가죽재킷, 이태리 울 풀오버, 스커트를, 30일 22시55분에는 크롭 재킷, 스커트 상품을 방송한다.
오는 21일 10시20분에는 지스튜디오도 가을 상품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지스튜디오는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인 지춘희씨와 손잡고 선보이고 있는 CJ온스타일의 패션 브랜드다. 이번 방송에서는 글리터 원피스, 톨레뇨 재킷, 무스탕 등의 FW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꼭 필요한 것만 사는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CJ온스타일도 가을을 맞아 ‘하나를 입어도 갖춰 입은 듯한 스타일’의 패션 상품을 알차게 구성했다"며 "좋은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패션상품을 선보여 온라인 패션 선도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