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여수점 탑스 매장. 사진/롯데쇼핑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롯데백화점의 해외패션 편집샵 ‘롯데탑스(TOPS)’가 오는 13일부터 10일간 ‘롯데탑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40개 롯데탑스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70여 개 명품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먼저 해외 유명브랜드의 핸드백과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갑 등 스몰 레더 굿즈를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 '마르니 사피아노 트렁크백 M‘, ‘페라가모 뉴바라 크로스백 M’ , '발렌티노 락스터드 엔벨롭 파우치', '지방시 안티고나 파우치’ 등이 있다.
인기 해외 의류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 상품인 ‘톰브라운 4바 맨투맨’을 71만9100원, ‘마르셀로블론 윙프린트 반팔티’를 14만5040원에 판매한다. 해외 스니커즈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골든구스 슈퍼스타 스니커즈' 39만9200원, '알렉산더 맥퀸 오버사이즈 스니커즈' 52만7200원이다.
코로나19로 길어지는 ‘집콕’에 힐링을 줄 수 있는 홈 인테리어 소품도 할인 판매한다. 탑스에 입점한 해외 인기 리빙 브랜드의 전 품목 10%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으며, 추가로 ‘트위그뉴욕 헤리티지 머그’와 ‘트위그뉴욕 블루버드 접시’를 각 2만2400원에 판매한다.
손을경 롯데백화점 MD개발부문장은 “이번 ‘롯데탑스 데이’는 상품기획자(Buyer)가 엄선한 해외 유명 브랜드 70여개의 잡화, 의류, 슈즈, 리빙 상품 등을 폭넓게 준비했다”며, “다가올 추석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의미 있는 선물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이번 행사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