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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동탄점, 유·아동 전문관 오픈
젊은 키즈맘 많은 상권 특성 반영…패션·체험 등 다양한 키즈 콘텐츠 담아
입력 : 2021-08-11 오전 9:15:10
롯데백화점 동탄점 유·아동 전문관. 사진/롯데쇼핑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오는 20일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유·아동 전문관을 선보여 동탄맘과 동탄키즈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아동 패션부터 뷰티, 명품, 체험공간 등 키즈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우선 국내 유명 키즈 업체들과 협업해 동탄점만을 위한 놀이 시설과 이유식 카페 브랜드를 새로 선보인다. 글로벌 어린이 체험 놀이 그룹인 ‘플레이타임그룹’에서 동탄점을 위해 새롭게 만든 최상위 등급의 키즈카페 브랜드 ‘챔피언 더 에너자이저’를 749㎡ 규모로 오픈해 ‘토들러’를 위한 전용 놀이공간을 포함한 총 18개의 연령대별 맞춤형 놀이 시설을 선보인다. 
 
유기농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얌이밀’과 협업해 그 자리에서 바로 조리와 섭취가 가능한 신개념 이유식 카페 ‘얌이밀 타운’도 최초 도입한다. 기존 완제품과 달리 묽기 등 아이의 개인 취향에 맞는 이유식을 부모가 직접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을 강조한 매장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키즈 뷰티 브랜드인 ‘디엘프렌즈’에서는 네일을 포함한 어린이용 색조 화장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별도 아트 클래스존을 구성하여 ‘슬라임 만들기’, ‘거울 만들기’ 등의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레고’는 ‘LCS(Lego Certified Store)’ 형태로 입점해 한정판 상품들도 함께 판매되며, 나만의 맞춤형 피겨를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키즈를 위한 프리미엄 패션 상품군도 강화한다. 명품 키즈 편집숍 ‘CuiCui(퀴이퀴이)’를 오픈해 ‘끌로에키즈’, ‘오프화이트키즈’, ‘마르지엘라키즈’ 등 19개 명품 브랜드의 다양한 키즈 제품들을 선보인다. 전국 맘카페와 소셜네트워크(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스페인 아동 브랜드 ‘보보쇼즈’도 국내 백화점 최초 단독 매장으로 입점한다.
 
김선엽 롯데백화점 유·아동 치프바이어(선임 상품기획자)는 "유명 키즈 업체들이 ‘동탄점’만을 위한 별도 브랜드를 출시할 정도로 기대가 큰 상권"이라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대표적인 지역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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