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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올해 첫 한국 영화 기록 ‘카운트다운’
입력 : 2021-08-09 오전 8:49:4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12일 연속 모가디슈천하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첫 한국영화 200만 돌파 타이틀도 모가디슈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모가디슈8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9 654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달 2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71 2265명이다.
 
영화 '모가디슈'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모가디슈 1991년 아프리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벌어진 내전 속 대한민국과 북한 대사관 직원들의 탈출 실화를 그린다. 개봉 직후부터 탄탄한 완성도가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관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 같은 관객 동원력이라면 이번 주중으로 누적 관객 수 200만 돌파도 확실시 되고 있다.
 
2위는 DC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6 306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28 1349명을 기록했다. 3위는 애니메이션 보스베이비 2’ 3 55명을 끌어 모았다. 누적 관객 수 83 6821명이다. 이어 4위는 블랙 위도우’, 5위는 정글 크루즈가 차지했다.
 
8일 하루 동안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34 7200명을 기록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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