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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자심포지아 비대면 토론회 '문자의 생성과 소멸'
입력 : 2021-08-06 오전 9:09:5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세계문자심포지아'(세계문자연구소 주최, 서울시 후원)은 예술과 학술로서 문자의 가치를 돌아보는 행사다.
 
앞서 옛 고대문자들의 체계를 이용, 2021년에 맞는 새로운 문자 밈을 만드는 공모전 '신세기_문짜' 등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14~15일에는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에서 비대면 학술토론회 '문자의 생성과 소멸'을 진행한다.
 
8월14일 저녁8시 '신세기_문짜' 공모전 수상자들과 <나의 문자 창제기>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령 전 문화체욱부 장관의 축하 인사도 예정돼 있다. 
 
8월15일 저녁8시에는 '문자의 생성과 소멸'에 관한 깊이 있는 담론을 펼친다.  한재준서울여대 교수의 "'아래아'없는 한글은 얼빠진 한글이다"와  구연상 숙명여대교수의 "문자는 가장 뛰어난 문화재" 등 의미있는 의제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문자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자의 다양성을 잃어가고 있는 패권시대에 경종을 울리고 디지털 시대에 문자가 갖는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세계문자심포지아 비대면 토론회 '문자의 생성과 소멸'. 사진/세계문자연구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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