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국내 독점 판매하는 플랜터스 피넛. 사진/대상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대상이 글로벌 견과류 브랜드 플랜터스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
대상(001680)은 플랜터스와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랜터스는 100년이 넘는 전통의 미국 견과류 판매 1위 브랜드다. 주로 땅콩과 스낵 등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마스코트 미스터 피넛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대상은 플랜터스와 품목별 라이선스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플랜터스 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게 됐다.
대상은 그 시작으로 플랜터스의 대표 제품 플랜터스 피넛 6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플랜터스 피넛은 플랜터스의 대표 제품이다. 까다롭게 엄선한 100% 미국산 땅콩을 플랜터스만의 독자적인 로스팅 기술로 제조해 바로 볶아서 먹는 듯한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얇은 시즈닝 코팅으로 달콤짭짤한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대상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견과류 플랜터스를 국내 소비자들이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플랜터스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운 트렌드와 맛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