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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아웃백 스테이크'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인수금액 2천억원대 전망…"종합외식기업 도약할 것"
입력 : 2021-07-20 오후 3:44:18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치킨 프렌차이즈 기업 bhc가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웃백의 최대 주주인 국내 사모펀드(PEF)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는 이날 bhc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bhc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통보를 받은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인수 대상은 스카이레이크가 보유한 아웃백 지분 100%로, 인수금액은 2000억원대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 진행한 아웃백 매각 본입찰에는 bhc 외에도 대신PE-유안타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참여해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다. 매각 주관사는 크레디트스위스(CS)가 맡았다.
 
올해 독자경영 8주년을 맞이한 bhc는 종합외식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창고43, 그램그램,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인수하며 몸집을 키워온 bhc는 아웃백 인수로 패밀리 레스토랑도 품게 됐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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