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상아프론테크(089980)가 유럽연합(EU)의 수소차 충전소 의무화로 수혜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4분 상아프론테크는 전거래일 보다 5.12%(2900원) 오른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2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이날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EU가 탄소감축 정책 중 하나로 수소차 충전소의무화를 발표했다”면서 “이번 정책으로 EU에서의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수소차 개발과 출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한 연구원은 “수소업체들이 필요한 핵심소재를 공급할 수 있는 상아프론테크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면서 “최근 개발한 5G, 6G용 저유전제 소재도 차기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