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의 팝업스토어 '샤넬팩토리5'의 운영을 조기 종료했다. 사진/샤넬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샤넬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팝업스토어 '샤넬 팩토리5(CHANEL FACTORY 5)' 운영을 조기 종료했다. 당초 팝업스토어는 오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지난 12일자로 종료를 결정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지난 12일 6시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했던 팝업스토어 샤넬 팩토리5를 조기 종료했다. 샤넬의 시그니처 향수 N°5의 출시 100주년을 기념해 6월30일 오픈한 샤넬 팩토리5는 오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다.
이날 샤넬은 고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안전을 위해 팝업스토어 운영을 종료했다고 공지했다.
샤넬 관계자는 "샤넬 팩토리5 팝업 스토어는 정부 지침에 따른 방역 및 안전 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됐으나,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며 "샤넬은 직원, 고객 및 모든 관계자와 지역사회의 안전 보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든 매장 및 행사장에서 철저한 보건 안전 수칙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