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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6월 패션플랫폼 MAU 1위
6월 활성 사용자 수 360만…월 거래액 900억원 돌피
입력 : 2021-07-08 오후 2:00:16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6월 한 달 동안 패션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기록하고, 론칭 이래 최다 월 거래액을 달성했다. 사진/카카오스타일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6월 한 달 패션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론칭 이래 최다 월 거래액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HD(안드로이드+iOS)에 따르면 지그재그의 6월 MAU는 360만명으로 패션 플랫폼 중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1인당 앱 사용 시간도 지그재그가 약 52분으로 패션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실제 앱을 즐겨 쓰는 유의미한 사용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거래액 7500억원을 기록한 지그재그는 올해 여성 패션 플랫폼 최초로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그재그의 6월 한 달 거래액은 론칭 이래 최초로 900억원을 넘었고, 자체 개발한 통합 결제 서비스 ‘제트(Z) 결제’를 통한 상반기 결제액도 전년 대비 110% 급증했다.
 
올해 3월 오픈한 브랜드관을 통해 상품군을 패션 브랜드까지 확장하고, 오늘 주문하면 다음 날 도착하는 ‘직진배송’ 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가 빠르게 자리를 잡은 점이 거래액과 MAU 증가에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윤여정 배우를 모델로 발탁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브랜드 캠페인과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혜택 존’ 오픈,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및 이벤트, 입점 판매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과 혜택 등이 서로 시너지를 내며 전체적으로 거래액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좋은 가격에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판매자들의 지속적인 매출 향상을 위한 긴밀한 협업과 새로운 기능 등을 개발한 결과 상반기 거래액이 크게 상승했다"며 "지그재그 고객과 판매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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