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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LH 사장, 사전청약 앞두고 남양주·하남 점검
“사전청약 정상 진행되도록 만전 기해달라” 당부
입력 : 2021-07-01 오후 2:19:32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일 남양주왕숙 및 하남교산 지구를 방문해 사전청약 진행 예정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LH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이달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시작하는 가운데 1일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현장에서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사장의 현장 점검은 광명시흥, 인천계양에 이은 세 번째다. 
 
김 사장은 남양주왕숙 현장에서 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보상 준비·지구계획 등 인허가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오는 10월 왕숙2지구 1400호, 12월 왕숙지구 2300호 등 총 3700호의 사전청약이 계획된 곳이다. 이 일대는 연말 토지 및 지장물 일괄 보상이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는 지장물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김 사장은 사전청약의 선행 일정인 지구계획승인과 보상 진행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 사장은 적기 공사 착수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면서 “남양주왕숙은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사전청약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남양주왕숙에 이어, 하남교산지구도 찾았다. 하남에서는 지장물 조사 재개를 위한 원주민 이주대책, 기업이전 대책 강화방안 등의 논의가 오갔다. 
 
하남교산은 지난해 12월부터 토지보상을 시작해 현재 약 80% 마친 상태다. 이달 말 지구계획 승인을 위한 막바지 협의 및 심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김 사장은 “하남교산은 서울 강남과 가장 가까운 3기 신도시로 청약 대기 수요가 많다”라며 “주민과 교감하는 보상으로 원만히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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