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코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사진/GS샵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GS샵이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코크리에이터(Eco creator)’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에코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미래 그린 리더 육성을 위한 GS샵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영상 제작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시민 캠페인이다.
올해 진행되는 ‘에코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기존 ‘유스미디어크리에이터’ 사업에서 모집 범위를 넓혀 청소년과 전문가 두 분야를 모집한다. 총 1억4000만원의 지원금이 환경 영상 제작을 위해 지원되며, 멘토링 프로그램 또한 제공된다.
청소년 분야는 4인 이내로 구성된 총 10팀을 선발하며 10분 내외 시놉시스 또는 촬영 계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팀에게는 팀당 2백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최우수상 1팀에는 300만원 △우수상 3팀에는 각 200만원 △관객상 1팀에는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전문가 분야는 20팀을 선발하며 총 1억200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지원팀들은 ‘자원순환 인식개선’ 이라는 주제로 5분 이내의 캠페인 시나리오 및 기획안을 3개 이상 제출하면 된다.
GS샵 ‘에코크리에이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서류마감은 오는 7월19일이다. 서류심사 후 면접과정을 거쳐 7월26일에 참여 대상이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김은진 GS샵 매니저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