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CCM 인증은 소비자 중심 경영을 평가하는 국가공인 제도다. 2년마다 재인증 평가를 진행한다. 올 상반기에는 우리금융캐피탈을 포함한 총 11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위한 제도 및 시스템 개선 △CEO 리더십과 고객만족경영 실천 △고객 가치 우선 비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중심경영을 도입한 이후 대외 민원도 크게 감소했다. 올 1분기 관리 채권은 2019년 대비 9.1% 증가했지만 대외 민원은 21건에서 15건으로 줄었다.
ESG경영 실천과 금융소비자 보호법 준수 등에서도 성과를 인정 받았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우리금융캐피탈 출범 후 내부 통제와 소비자 권익 보호에 관심과 역량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범근 우리금융캐피탈 고객만족팀 팀장(오른쪽)이 김재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과 ‘2021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캐피탈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