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미국 출신 래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는 17살이 된 2007년부터 크리에이터 크루를 계획한 뒤, 첫 컴필레이션 앨범 'Tyler, The Creator'로 데뷔했다.
2009년 첫 솔로 앨범 'Bastard'는 음악 매체 피치포크(Pitchfork) ‘올해의 앨범50(The Top 50 Albums of 2010)’ 32위에 선정됐다. 전작 'IGOR'로는 2019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랩 앨범 상(Best RAP Album)’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직접 론칭한 스케이트 보드 의류 브랜드 ‘Golf Wang’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자신의 뮤직비디오와 각종 CF 영상 감독까지 종횡하며 대중 문화 아이콘으로 부상 중이다.
29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전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6번째 정규작 'CALL ME IF YOU GET LOST'를 발표한다.
앨범에는 엔비에이 영보이·타이 달라 사인이 참여한 알앤비 힙합 트랙 'WUSYANAME', 퍼렐 윌리엄스와 릴 우지 버트가 참여한 'JUGGERNAUT', 릴 웨인이 참여한 'HOT WIND BLOWS' 등 총 16곡이 수록됐다.
Tyler, The Creator 앨범 커버(CALL ME IF YOU GET LOST).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