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경상남도에 위치한 유일한 27홀 정규 퍼블릭 코스인 클럽디(ClubD) 거창이 새 단장을 완료하고 골프의 재미를 위한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이도가 운영 중인 골프 클럽 브랜드 클럽디(ClubD)는 네 번째 골프장인 클럽디 거창의 코스 퀄러티 개선 및 차별화 서비스를 완료하고 고객 맞이를 본격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사진/이도
‘클럽디(CLUBD)’의 ‘D’는 퍼블릭 골프장의 최종 완성 또는 종착지인 ‘Destination’과 차별성을 나타내는 ‘Differentiation’을 뜻한다. 기존 퍼블릭 골프장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차별화된 즐거움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감각을 지닌 고품격 퍼블릭 골프장을 선보이겠다는 경영 철학이 녹아있다.
앞서 클럽디 거창은 지난해 이도의 인수를 통해 약 10년 만에 정식 오픈한 이후 최상의 코스 퀄러티를 위해 개선 공사가 이뤄졌다.
약 7개월간 티잉 그라운드 및 페어웨이, 그린 등 전체적인 코스에 대한 잔디 보식 작업 및 그린스피드 개선 작업 등이 진행됐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골퍼들의 만족도가 높은 상태다.
클럽하우스 및 라커룸 등 편의시설은 현대적이면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으며, 여성 고객을 위해 세련된 파우더룸도 설치됐다. 또한, 클럽디 거창은 거창 지역민 할인, 조식 이벤트,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클럽디는 현재 경남 클럽디 거창을 비롯해 충북 보은에 위치한 클럽디 보은(18홀), 속리산(18홀), 전북 익산에 위치한 클럽디 금강(36홀) 등을 포함하여 전체 4개 사업장, 총 99홀 규모를 전문 운영 관리하고 있다.
특히, 매년 경기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와 협업하여 최대 규모의 여성 골프 대회 개최 등 국내 골프 문화를 지속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골프장에 투자를 원하는 금융회사와 전문적인 운영 관리를 원하는 소유주들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 된 골프장 밸류업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회원제 수준의 골프 서비스와 함께 골프의 재미를 더욱 누릴 수 있는 명품 퍼블릭 골프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