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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 관리할 시니어 돌봄사원 모집
전국서 1400명 채용…취약계층 돌봄 및 주택관리 보조 등 업무
입력 : 2021-06-23 오전 11:08:32
한국토지주택공사(LH) CI. 이미지/LH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입주민 일자리 창출과 임대단지 관리서비스 향상을 위해 LH 임대주택에서 근무할 ‘무지개 돌봄사원’ 14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지개 돌봄사원은 LH 임대주택에서 취약계층 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주택관리보조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 사원이다.
 
모집 대상은 일할 능력이 있는 만 60세 이상 LH 건설임대주택 및 매입임대주택 입주민 또는 일반인이다. 전국 LH 임대아파트 722개 단지에서 1300명과 매입임대주택 18개 권역에서 100명을 모집한다. 
 
임대주택 입주민을 1순위로 선정하고, 모집인원 미달 시에는 일반인을 2순위로 채용한다. △전년도 돌봄사원으로 근무한 자 △기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자 △LH 전·현직 임직원과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신청 불가하다.
 
서류 접수, 심사 및 합격자 선정 등 채용 과정은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일자리 총괄 공공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담당한다.
 
신청방법은 1·2순위 모두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지원자 본인이 대한노인회, 시니어클럽 등 노인인력개발원 유관기관에 직접 방문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정된 접수처는 LH홈페이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사는 서류심사로만 이뤄지며, 선정 기준은 △세대구성(독신가구, 부부가구 등) △건강상태 △자격증 소지여부 △참여 적극성이다.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취업보호대상자 또는 장애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7월23일 LH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8월16일부터 12월15일까지 총 4개월이다. 하루 4시간씩 주 5일 근무로,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단지환경정비, 임대관리 보조, 주민공동시설 운영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급여는 월 91만원 수준이며, 근무지는 LH 임대아파트 및 매입임대주택 관리사무소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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