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거래소는 15일 부산지역 대학생의 파생상품 이해도를 높이고 젊은 세대와 소통 채널 구축을 위해 부산지역의 대학생 파생상품 스터디그룹 'KRX 퓨쳐스타(FutureStar)'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퓨쳐스타는 선물·미래의 중의적 의미로 'Futures'와 별·스타를 의미하는 'Star'를 합성한 파생상품 스터디그룹 명칭이다.
거래소는 스터디그룹 5개를 선발해 KRX 퓨쳐스타로서 연말까지 교재비, 활동비 등 대학생 파생상품 학습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선발된 스터디그룹은 다음달 15일부터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매달 파생상품 스터디 활동을 개인 SNS와 퓨쳐스타 블로그에 올리고, 거래소 행사와 홍보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매월 우수활동 인원 5인을 뽑아 포상하며 팝업 미션을 달성할 경우 그룹 포상과 활동 종료 후 인증서를 수여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온라인 활동에 익숙한 대학생을 중심으로 SNS 등 젊은 세대와의 비대면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부산시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금융중심지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