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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여의도 리미티오 148’…전 타입 청약 마감
132가구 모집에 1452명 접수, 평균 11대 1 경쟁률
입력 : 2021-06-08 오전 10:54:59
반도건설이 서울 영등포구에 공급하는 ‘여의도 리미티오 148’의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반도건설은 고품격 주거시설 ‘여의도 리미티오 148’ 청약 진행 결과 전 주택형에서 청약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132가구 모집에 총 1452건이 접수돼 평균 11대 1, 최고 16.81대 1(26㎡C타입)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38㎡A 타입 11.47대 1 △26㎡C 타입 16.81대 1 △23㎡B/24㎡D 타입 8.4대 1 등으로 나타났다. 
 
반도건설은 이 단지가 1호선 및 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된 1호선 영등포역이 인접한 점, 고품격 특화상품이 적용된 점 등을 청약 흥행 원인으로 꼽았다. 
 
여의도 리미티오148은 서울 영등포구에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 23~49㎡, 8개 타입, 도시형생활주택 132실, 오피스텔 16실 등 총 148실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 5실도 함께 지어진다. 전 호실이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전용 50㎡이하의 틈새상품으로 설계됐다.
 
분양관계자는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내 집 마련의 틈새상품으로 신안산선 및 영등포 일대의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다. 당첨자 계약은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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