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클릭비 출신 오종혁이 구안와사가 왔다고 고백했다.
오종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를 쓴 채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내 인생 두 번째 구안와사”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왜 하필 지금이냐. 너무 행복한 공연이 이제 시작했는데 왜”라고 털어놨다.
구안와사는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돼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질환이다. 대체로 3~4일에 걸쳐 진행돼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호전이 된다. 경우에 따라 완전 회복이 되지 않고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오종혁은 5월28일 막을 연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에서 주인공 다니엘 역을 출연 중이다.
오종혁 구안와사. 사진/오종혁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