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주말 누적 관객수 204만을 넘으며, 올해 초 개봉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관객수를 넘어 작년과 올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지난 달 19일 개봉 이후부터 6일까지 누적 관객 수 204만 9923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올해 초 개봉한 ‘소울’이 기록한 204만 7884명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보유 중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209만 명까지 단 5만 명만 남겨둔 기록이다.
최근 ‘크루엘라’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등 화제작들이 연이어 개봉하면서 극장가로 관객들이 몰리는 상황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관객 수 증가 역시 더욱 더 탄력을 붙일 전망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8편에서 등장한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