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전지현이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의 이혼설, 별거설을 부인했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어제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 배우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 드린다. 먼저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따라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전지현이 남편 최준혁씨와 이혼을 준비 중이며 원인이 두 사람 중 한 명의 외도라는 글이 급속도로 퍼졌다. 이어 지난 2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는 ‘전지현 이혼설 실체, 남편 최준혁과 별거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전지현 공식입장.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