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페퍼저축은행은 사내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 2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지역 사회 고용 안정 실현을 위해 이번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다. 지난 2017년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된 누적 직원수는 184명을 기록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정규직 전환은 고용 불안 없는 행복한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페퍼저축은행의 성장 원동력은 사람 중심의 경영 원칙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가족사랑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경력단절 여성 채용 등도 진행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사내 D&F 위원회(다양성과 평등성 위원회)를 출범해 사내 다양성과 공정성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페퍼저축은행은 계약직 2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사진은 페퍼저축은행 본사. 사진/페퍼저축은행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