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가 예년보다 일찍 더워진 날씨에 미리 여름 나기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홈플러스는 무더위를 앞두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서머 홈케어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불 교체 시기를 맞아 홑이불, 차렵이불, 패드 등 여름용 이불을 할인한다. ‘홈플러스 시그니처’와 ‘더 홈’ 여름 시즌 침구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시원하고 통풍이 잘되는 리플 소재 침구도 20% 할인한다.
여름에 교체 주기가 잦아지는 타월과 매트도 최대 50% 할인한다. 홈플러스는 에어컨, 건조기, 선풍기 등 다양한 여름 가전 할인을 진행한다. 에어컨은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7% 캐시백, 20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LG·위니아 에어컨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당 상품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소형 서큘레이터 증정은 물론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롯데온은 증가하고 있는 여름 시즌 상품 수요에 맞춰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미리 온(ON) 썸머'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최대 5개의 여름 시즌 상품을 선정해 하루동안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더워진 날씨에 스킨, 바디 관리에 고민이 있을 고객들을 위해 뷰티 브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얼굴전용 피트니스 ‘페이스핏 바이 아리따움’과 코스메틱 브랜드 ‘더바디샵’이 참여해 타임스퀘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추가 경품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도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이해 31일까지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특집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아디다스, 푸마, 리복, 컬럼비아, 캘빈클라인, 아르마니 등 총 6개의 인기 스포츠 브랜드부터 비너스,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등 유명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언더웨어 아이템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