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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사업 개시…1년간 630건 발간
매주 목요일 정기 발행 예정
입력 : 2021-05-28 오후 1:35:44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의 정보 확충을 위해 제공되는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가 앞으로 1년간 총 630건이 발간된다. 
 
한국IR협의회는 NICE디앤비, NICE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 등 TCB 3사와 2021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사업은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지원하고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한다. 3사가 분담해 향후 1년간 총 630건(혁신성장품목분석 50건, 기업 기술분석 580건)의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 혁신방안’에 따라 코스닥 상장기업의 정보 확충을 위해 2018년 5월부터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1차년도에는 코스닥 상장기업 600사에 대한 기술분석보고서를 발간했고, 2차년도부터 발간유형을 다양화해 2차년도 615건, 3차년도 630건을 각각 발간했다.
 
혁신성장품목보고서는 정부의 육성정책에 따라 성장성 및 투자자 관심이 높은 한국판 뉴딜 관련 분야를 선별·분석해 코스닥 시장의 디지털·그린 혁신기업에 대한 관심 증진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기술분석보고서는 신규상장기업 등 과거 3년간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신규기업 140사를 분석 대상에 추가하고, 기발간기업은 사업추진 현황, 재무정보 등 업데이트한 사항을 위주로 발간한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주요 지표를 제공해 투자판단 참고자료로서의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발간 보고서는 영상으로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보고서 발간소식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IR협의회 유튜브 채널 ‘IRTV’에서 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카카오톡 ‘한국IR협의회’ 채널 추가 시 보고서 발간소식 알림 수신 및 보고서 조회 페이지로 이동 가능하다.
 
아울러 4차년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는 오는 6월 3일부터 내년 5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한국거래소 등은 앞으로도 투자자 의견을 반영해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에 관한 내실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신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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