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배우 송중기가 또 다시 복수극을 선택할까. tvN 드라마 ‘빈센조’에 이어 다신 한 번 화끈한 복수극으로 그려질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을 고심 중이다.
배우 송중기. 사진/넷플릭스
27일 늦게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디앤씨 측은 뉴스토마토에 “송중기가 ‘재벌집 막내아들’ 남자 주인공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0년 넘게 충성한 재벌 총수 일가로부터 자금 횡령 누명을 쓰고 살해당한 주인공이 자신을 죽인 재벌가 막내아들로 돌아와 모든 것을 차지하기 위해 성장해 나가며 복수하는 얘기를 그린다. JTBC편성이 유력한 상태다.
앞서 송중기는 ‘빈센조’에서 시청자들의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복수극의 중심에 선 인물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