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SBS문화재단이 주최한 2021년도 드라마 극본공모의 당선작이 최종 확정되었다.
SBS문화재단은 2021년도 드라마 극본공모의 당선작으로 미니시리즈 5편과 단막극 2부작 4편 등 총 9편을 선정했다. 미니시리즈 최우수작품으로 임진아의 'TRY 우리는 기적이 된다', 우수작은 백선영의 ‘탄산리 비보이 스탠스’가 선정되었다. 단막극 부문에서는 우수작으로 김도연, 정수훈의 ‘캐리’, 황리을의 ‘이세계 가족’ 두 편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는 미니시리즈와 단막극 2부작을 합쳐 총 119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3차에 걸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우수작 1편, 우수작 3편, 가작 5편으로 총 9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미니시리즈 최우수작 당선작가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0만 원, 우수작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 원, 가작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10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단막극 2부작 우수작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 원, 가작 당선 작가에게는 상패와 상금 800만 원이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SBS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문화재단 로고. 사진/S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