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은 '더 쎈(the CEN) 파이낸셜서비스' 금융 상품 출시를 위해 타타대우상용차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더 쎈 파이낸셜서비스는 타타대우상용차 구매 고객 전용 맞춤형 금융 상품이다. 양사는 타타대우상용차 구매 고객 과반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금리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상품 출시를 발판 삼아 상용차금융 사업 비중도 늘릴 예정이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전체 상용차금융 비중을 올 연말까지 20%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은 "타타대우상용차와 업무제휴로 금융상품 판매와 공동 마케팅에서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제휴 다변화를 통해 상용차 부문 최고의 영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체결된 협약식에는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과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김정우 타타대우판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이 타다대우상용차와 금융 상품 출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 김정우 타타대우상용차판매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우리금융캐피탈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