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이 새 수장으로 밥 더들리 전무를 선임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BP 이사회는 이르면 26일(현지시간) 헤이워드 최고경영자(CEO)의 사임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P는 오는 27일 2분기 실적과 함께 새 CEO로 밥 더들리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가 확정된다면 더들리는 BP 역사상 최초 미국인 CEO가 된다.
영국계 정유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는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를 빠르게 수습하기 위해 이번 CEO교체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
새 CEO 밥 더들리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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