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하이원 리조트가 오는 8일부터 리조트와 지역 전통시장을 왕복하는 '정태영삼 전통시장 나들이 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나들이 버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주요 노선으로는 정선 아리랑 시장을 왕복하는 버스가 매주 토요일 11시 출발한다. 이 버스는 마운틴 스키하우스에서 출발해 그랜드호텔, 힐콘도를 거쳐 목적지인 아리랑 시작에 도착해 2시간 가량 정차한 후 다시 리조트로 돌아온다.
하이원은 정선 5일장(7~8월), 태백·삼척 지역 관광명소(5~10월 마지막 일요일), 영월 지역 축제(8~9월) 등 총 50회의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나들이 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탑승 2일 전까지 정태영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1인당 3000원이다.
최원석 영업마케팅본부장은 “나들이 버스를 이용하면 길 찾기,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지역 유명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며 “올해는 영월, 삼척 등 유명 관광지로 확대 운영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원 리조트는 4일 리조트와 지역 전통시장을 왕복하는 '정태영삼 전통시장 나들이 버스'를 오는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태영삼 나들이 버스. 사진/하이원 리조트
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