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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2보)
입력 : 2021-05-04 오전 10:16:15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남양유업 본사. 사진/유승호 기자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나는 한편 가족 경영도 포기했다.
 
홍 회장은 4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모든 것에 책임을 지고자 저는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자식에게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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