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7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679명)부터 3일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25만여명 늘었고,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신고는 697건 추가 접수됐다. 이 중 사망 사례는 2건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12만2634명으로 전날 대비 627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1주간 신규확진자 수는 4월 25일 644명, 26일 500명, 27일 512명, 28일 775명, 29일 680명, 30일 661명, 5월1일 627명이다.
이날 국내발생 확진자는 593명, 해외유입은 34명이다. 국내발생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87명, 경기 187명, 인천 13명으로 수도권에서 38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240명으로 울산 52명, 경남 41명, 부산 28명, 충남 16명, 대구 12명, 대전 12명, 경북 11명, 전북 9명, 제주 7명, 광주 4명, 세종 4명, 강원 4명, 충북 4명, 전남 2명 등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대비 915명 증가한 11만233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74명이다. 추가 사망자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31명이다. 치명률은 1.49%였다.
코로나19 백신 신규 접종자는 25만9018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접종자는 총 332만6003명이다. 여기에는 추가로 접종 사실이 등록된 1만991명이 포함됐다. 2차 접종자는 2만9655명 증가해 누적 22만8399명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177만5732명, 화이자 177만867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는 697건 증가한 1만6196건이다. 이 중 신규 사망사례는 2건(누적 75건),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는 3건(누적 59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6건(누적 173건), 나머지 686건(누적 1만5889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경증 이상 반응 사례다. 이상반응 신고율은 1·2차 접종 누적 0.46%로 AZ 백신이 0.79%, 화이자 백신 0.13%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7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