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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Plus)호남석유, 타이탄 M&A약발 지속..52주신고가
입력 : 2010-07-22 오전 9:46:23
[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호남석유(011170)가 지난 19일 말레이시아 최대 석유화학업체 타이탄케미칼을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내놓은 이후 22일 다시 52주 신고가에 올라섰다.
 
22일 오전 9시36분 현재 호남석유는 4000원(+2.37%) 상승한 17만2500원을 기록해 17만원에 안착했다.
 
이날 주가 급등의 원인이 될만 한 또렷한 이슈는 없으나, 계속해서 타이탄 M&A 이슈가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삼성증권은 "타이탄 지분 인수를 통해 올 하반기와 2011년 실적 성장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시장 및 제품 다각화로 보다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20일 메리츠종금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은 2160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충족했다"며 "내년부터 강한 상승 사이클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상승 사이클을 앞두고 말레이시아 화학 업체 인수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20일 LIG투자증권은 "단기적인 주가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인 성장 스토리는 문제 없다"며 "2012년 10월 완공될 국내 NCC 설비 증설과 말레이시아 타이탄 인수에 따른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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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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