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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뉴욕증시 3거래일만에 상승 마감
입력 : 2021-04-22 오전 6:45:47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뉴욕 증시가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6.01포인트(0.93%) 상승한 3만4137.31에 장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8.48포인트(0.93%) 오른 4173.42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3.95포인트(1.19%) 상승한 1만3950.22를 기록했다.
  
시장은 기업 실적과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 등을 주목했다.
 
CNBC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지수에 상장된 70개 이상의 기업들이 애널리스트들의 순익 예상치를 평균 23%를 넘는 실적을 내놨다. 기업들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하면서 이틀간 차익실현 매물에 주가는 내림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날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주가는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저가 매수 기회로 삼으려는 투자자들이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가 상승은 경제 재개에 수혜를 보는 경기순환주와 소형주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S&P500지수에 11개 종목 중 에너지(1.48%), 소재(1.87%), 금융(1.39%), 산업(1.36%), 임의소비재(1.29%), 헬스(1.14%), 기술(1.02%) 관련주가 모두 1% 이상 올랐다.
 
경기 방어주인 유틸리티와 통신주는 각각 0.9%, 0.28% 떨어졌다. 통신주의 경우 넷플릭스 주가가 7% 이상 급락하면서 약세를 이끌었다. 넷플릭스는 전날 예상치에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사진/뉴시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조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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