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현대차(005380)가 앞으로 도래할 신차 사이클이 주목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21일 이성재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현대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 3125억원(전분기 대비 +10.6%), 8326억원(전분기 대비 +18.5%)을 거둘 것"이라며 "시장 전망치를 조금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현대차를 둘러싼 부정적인 이슈들이 있으나 지금이 매수 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특히 "미국 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신차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도래한다는 점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이 연구원은 "8월 신형 아반떼를 기점으로 10월 그랜저 후속, 2011년 싼타페 후속 등 판매규모가 큰 모델들이 잇따라 신차 출시가 예정돼 있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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