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CJ헬로비전은 20일 자사의 웹TV 서비스 '티빙'의 시청자들 중 81%가 남성이라고 밝혔다.
CJ 헬로비전은 티빙 시청자 대부분이 남자라는 조사 결과에 대해 남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PC 이용이 많고 새로운 매체 이용에 적극적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인터넷 이용이 친숙한 20~30대가 전체 '티빙' 가입자 중 59.2%를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40대 이상의 남성도 전체 가입자 중 33%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CJ헬로비전은 "콘텐츠 확보에 주력해 가입자수를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추가적으로 여성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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