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 '원더풀 채무통합론'을 리뉴얼해서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은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원더풀 와우론’, ‘원더풀 채무통합론’ 리뉴얼했다. 사진/JT친애저축은행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고려해 대출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상품을 개편했다. 신용대출 상품의 대출 기간과 한도를 확대하고 대출 금리는 낮췄다.
구체적으로 '원더풀 와우론', '원더풀 채무통합론' 등의 최장 대출 기간이 6년에서 10년으로 늘었다. 대출 한도도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됐다.
대출 최저금리도 인하했다. 각각 12.4%, 12.6% 수준의 최저금리를 적용한 원더풀 와우론, 채무통합론 상품 모두 연 5.9%로 낮아졌다.
아울러 두 상품 모두 상환 기간이 84개월 이상일 경우 ‘거치식 원리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저신용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리뉴얼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 상품을 출시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