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포스코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대를 기록했을 것이란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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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3분 기준
POSCO(005490)는 전일 대비 1만원(3.15%) 오른 3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증권사들이 연결기준 포스코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1조2661억원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79.52%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6% 늘어난 15조5288억원으로 예상했다.
포스코의 영업이익 1조원 복귀는 2019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이는 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국내외 철강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