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스트리트 패션 편집숍 힙합퍼, 손광익 신임 대표 선임…"콘텐츠 역량 강화"
닥스·질스튜어트 스포츠·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등 브랜드 론칭 전문가
입력 : 2021-04-02 오전 10:17:38
바바패션그룹의 스트리트패션 온라인 편집숍 힙팝퍼가 손광익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사진/힙합퍼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바바패션그룹이 전개하는 스트리트 패션 온라인 편집숍 HIPHOPER(힙합퍼)가 손광익 전 더네이처홀딩스 브랜드사업 총괄 전무를 신임대표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선임된 손광익 대표는 1994년 패션에 입문, F&F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런칭과 LF스포츠 사업부문장, 더네이쳐홀딩스의 브랜드 사업부총괄을 맡으며, 다수의 신규브랜드 런칭과 리뉴얼 경험으로 남다른 크리에이티브와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손 대표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패션 온라인 플랫폼의 변화 속에서 힙합퍼가 가진 고유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입점브랜드와 협업을 통한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 MZ세대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힙합퍼는 손 대표의 다양한 경험, 실행력을 갖춘 리더십과 최근 힙합퍼의 성장세가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힙합퍼는 전년대비 거래액 6배 이상, 판매건수 7배 이상, 2018년 대비 누적 회원수와 트래픽이 3배 이상 늘었다. 입점 브랜드 역시 67% 신장한 2500개로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중이다. 유스컬처를 대표하고 멀티 미디어 콘텐츠를 갖춘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2021년 거래액 1000억원을 목표로 지속적인 파트너 브랜드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