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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구 초고층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분양
최고 49층 아파트 320세대, 오피스텔 72실
입력 : 2021-03-30 오전 10:46:25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조감도. 이미지/현대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현대건설은 대구시 중구 태평로3가 165-2번지 외 25필지에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총 392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 동 320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 동 72실이 함께 구성된다. 전 세대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 수는 아파트의 경우 △84㎡A 91세대 △84㎡B 44세대 △84㎡C 44세대 △84㎡D 47세대 △84㎡E 47세대 △84㎡F 47세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A 72실이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전국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고 전매 제한도 없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은 태평로 일대에서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는 대구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대구3호선 북구청역, 대구1호선 및 경부선 대구역도 인접하다. 대구역에서는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이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아울러 단지 도보권 내에 수창초교가 자리하고 주변으로 종로초, 서부초, 달성초, 경일중, 칠성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다. 또 달성공원 등 대형공원과 더불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의 문화·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북구청, 중구보건소 등의 관공서와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의 전통시장도 가깝다.
 
단지는 힐스테이트만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남향배치가 이뤄지고 판상형 4베이 구조(일부세대 제외)가 도입된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도 설치돼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한다. 드레스룸에는 난방 및 배기 시스템을 적용해(일부제외) 관리의 편리성을 높인다. 또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유상옵션), 음식물 탈수기, 부부욕실 비데 등도 도입된다.
 
현대건설의 홈 IoT(사물인터넷)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된다. 조명 및 난방 제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택배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서비스도 예정돼 있다. 
 
또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HEPA필터를 장착한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적용해 공기 청정 우려도 덜었다. 
 
주거형 오피스텔도 전 호실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높은 전용률과 4베이 판상형 평면설계를 적용한다. 넓은 드레스룸과 세탁실을 구성해 수납공간을 넓힌 것도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이 조성되는 태평로 일대는 초고층 브랜드 주상복합단지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일대는 1만7000여 세대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되는 중이다. 아울러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고 있어 이에 따른 프리미엄 효과도 예상된다. 
 
실제 태평로 주변에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힐스테이트 대구역’, ‘힐스테이트 동인센트럴’ 등이 분양을 마치고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을 비롯해 추가 공급도 예정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 물량만 약 8000세대로 예상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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