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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호 회장 별세) 박찬호 "한국경제에 큰 발자취 남겨…신라면 자랑스럽다"
신동원 농심 부회장과 1996년부터 인연
입력 : 2021-03-29 오후 3:25:58
박찬호 전 야구선수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농심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박찬호 전 야구선수가 “한국경제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신춘호 회장님이 떠나가셔서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애도했다.
 
박 전 선수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춘호 농심 회장 빈소에 방문해 “신동원 부회장님과 1996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뵙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샌디에고 파드레스 고문으로 있을 때 신라면 컵 조형물을 구장에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왔던 기억이 있다”며 “한국의 대표 식품인 신라면을 메이저리그 대표 구장인 파드레스 구장에 설치 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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