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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vs. 콩’ 크기만큼 주말 관객 수도 ‘껑충↑’
입력 : 2021-03-29 오전 9:03:4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극장가 주말 관객 수치가 급등했다. 크기에서 모든 것을 압도했던 고질라 vs. 개봉이 이끌어 온 변화다.
 
영화 '고질라 vs. 콩' 스틸.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2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고질라 vs. 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주말 사흘 동안 전국에서 총 28 5000여 관객을 끌어 모으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325106명이다.
 
주말 3일 동안 극장가 전체 매출액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한 고질라 vs. 은 워너브러더스가 기획하고 야심차게 선보인 몬스터버스세계관의 마지막을 장식한 영화다. 몬스터 세계의 끝판왕 고질라와 유인원의 왕 킹콩이 벌이는 대결을 그린다.
 
2위는 개봉 두 달이 지났지만 흥행세를 유지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다. 같은 기간 8 7000여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 2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481868명이다.
 
아카데미 노미네이트프리미엄으로 단기간 관객 몰이에서 급등세를 보였던 미나리 3위로 내려 앉은 상태다. 같은 기간 6 4000여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817259명이다.
 
이외에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찬열 주연의 버스킹 로드 무비 더 박스 4, 배우 이다윗 주연의 독특한 콘셉트가 돋보이는 공포-스릴러 영화 최면 5위를 기록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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